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의 금형 전문전시회 ‘유로 몰드(Euro Mold) 2009’ 에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출품, ‘유럽 시장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여느 해보다는 참가 업체 수가 줄기는 했으나, 메이저 CAD/CAM사, 장비 업체, 공구 회사 등 총 44개국에서 1500여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나름대로는 성황리에 전시회가 진행된 듯합니다.
8번 메인 홀에 자리 한 우리 ㈜엔씨비는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등으로부터 방문 한 유력 리셀러 후보사들을 포함하여, 메이저 CAD/CAM 업체,
대만 Quick Jet, 독일/체코 Trimill NC 장비 회사들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유럽을 포함 한 좀 더 많은 나라에서의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된,
의미 있고 알찬 전시회였습니다.
특히, 2005년 최초 출품 이후로 꾸준한 참가를 거듭해 온 우리 ㈜엔씨비의 부스를 인지하고, 직접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는 업체 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지도의 확대는 분명 우리의 제품 자체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려 ‘고객 만족’이라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겸손하게, 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NCBrain’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은 더욱 더 고객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서 우리 부스를 찾아와 주신 일본 리셀러 마루베니사의 Ogawa사장님, 터키 리셀러 Zirve사의 Tarki사장님 등 방문객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차를 가하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여느 해보다는 참가 업체 수가 줄기는 했으나, 메이저 CAD/CAM사, 장비 업체, 공구 회사 등 총 44개국에서 1500여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나름대로는 성황리에 전시회가 진행된 듯합니다.
8번 메인 홀에 자리 한 우리 ㈜엔씨비는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등으로부터 방문 한 유력 리셀러 후보사들을 포함하여, 메이저 CAD/CAM 업체,
대만 Quick Jet, 독일/체코 Trimill NC 장비 회사들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유럽을 포함 한 좀 더 많은 나라에서의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된,
의미 있고 알찬 전시회였습니다.
특히, 2005년 최초 출품 이후로 꾸준한 참가를 거듭해 온 우리 ㈜엔씨비의 부스를 인지하고, 직접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는 업체 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지도의 확대는 분명 우리의 제품 자체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려 ‘고객 만족’이라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겸손하게, 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NCBrain’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은 더욱 더 고객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서 우리 부스를 찾아와 주신 일본 리셀러 마루베니사의 Ogawa사장님, 터키 리셀러 Zirve사의 Tarki사장님 등 방문객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