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11일 둘째 주 토요일, 유난히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프라코, 재영, 한양 몰드 등 7개 고객사, 가족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 신흥 초등학교에서 NCBrain 고객 사 초청 제 5회 체육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보통의 인연이 아닌 각별한 인연이란 생각으로, 항상 NCBrain고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저, 2006년 발족한 이 대회는 근 2년 만에 완전히 틀을 갖추어 고객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족구대회에서는 초접전끝에 노련한 ‘프라코’가 우승을 거머 쥐었고, 아쉽게 패기의 ‘한양몰드’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족구 대회 결승 전, 치뤄진 이어달리기에서도 ‘프라코’가 접전 끝에 우승을 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사히 이번 행사를 치루는데 도움을 주신 ‘화천 기계 공업’사와 NSB의 박재근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 공사 다망한 와중에도 귀중한 시간 내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7개 고객사, 가족 여러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글로써 대신합니다.
‘고객 최우선, 고객 만족’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전해 나가는 (주)NCB가 되겠습니다.
프라코, 재영, 한양 몰드 등 7개 고객사, 가족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 신흥 초등학교에서 NCBrain 고객 사 초청 제 5회 체육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보통의 인연이 아닌 각별한 인연이란 생각으로, 항상 NCBrain고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저, 2006년 발족한 이 대회는 근 2년 만에 완전히 틀을 갖추어 고객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족구대회에서는 초접전끝에 노련한 ‘프라코’가 우승을 거머 쥐었고, 아쉽게 패기의 ‘한양몰드’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족구 대회 결승 전, 치뤄진 이어달리기에서도 ‘프라코’가 접전 끝에 우승을 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사히 이번 행사를 치루는데 도움을 주신 ‘화천 기계 공업’사와 NSB의 박재근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 공사 다망한 와중에도 귀중한 시간 내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7개 고객사, 가족 여러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글로써 대신합니다.
‘고객 최우선, 고객 만족’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전해 나가는 (주)NCB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