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쉬웠던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저희 엔씨비 식구들은 포천으로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전직원이 뜨거운 햇살 아래 더위도 잊은채 발야구, 축구를 시작으로 몸을풀고,
막국수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하며 뜻깊은 여행이 되고자 기약했습니다.
한탄강에서 즐긴 레프팅은, 힘들고 지쳤지만 팀과의 단합을 볼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짐을 풀고 저녁에 먹은 바베큐는 꿀맛같은 저녁이였습니다.
식사 후 전직원이 즐긴 레크레이션에서 엔씨비 직원들의 재치와 단합을 엿볼 수 있었고
다음날 이동갈비를 맘껏 먹으며 체력을 보충하고 더나은 미래를 함께 준비해 갑니다.
